소설가 박화성문학의 산실
(소영 박화성 1904~1988) 이곳은 1925년에 등단한 선구적인 여류작가 소영 박화성 여사께서 사반세기(1937~1962)동안 거처하며 고개를 넘으며 등 많은 명작을 쓰는 한편 우리문학 재건기에 호남일원의 문학도를 격려 지도한 문학의 보금자리임
소영 박화성선생 문학기념관
한국현대문학의 선구자인 소영 박화성선생은 투철한 항일정신과 민족의식으로 우리나라 리얼리즘 문학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공허한 분이다. 백화,홍수전후,고향없는 사람들, 벼랑에 피는 꽃 등 우리 문학사에 빛나는 많은 작품을 남기신 선생의 생애와 문학적 업적을 간직한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문학기념관으로 1991년 세워졌다. 문학의 해를 맞아 이 뜻 깊은 곳에 성생의 높은 업적을 기리고자 한국 문인협회가 현대문학표징사업의 일환으로 이글을 새긴다.1996년 9월 6일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황 명SBS문화재단 이사장 윤세영
- 소설가 박화성문학의 산실비
- 소영 박화성선생 문학기념관비